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론트 미션 시리즈 (문단 편집) === 파생 작품 === * [[프론트 미션 : 건 해저드]](1996.02.23-SFC) 프론트 미션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의 세계와는 다른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한 [[횡스크롤]] 2D [[슈팅 게임]]. 개발은 G-CRAFT와 마찬가지로 [[중장기병 발켄]]의 스태프들이 많이 소속되어 있는 [[컬드셉트]]로 알려진 오미야 소프트가 맡았다. 그래서 발켄과 그래픽이 상당히 유사하다. 스토리는 [[궤도 엘리베이터]]를 둘러 싼 분쟁을 중심으로 한다. 프론트 미션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의 세계에 비해 보다 기술력이 발전된 세계가 무대이기 때문에 비행형 [[반처]] 등 다른 작품들과는 일선을 긋는 요소들이 등장하고, [[빔 병기]]도 보다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론트 미션 3rd]]에서 등장한 반처 탑재형 [[하전입자포]] 외에도 반처 탑재형 [[레이저포]]가 등장하며, 그 외에도 [[플라즈마 병기]] 등 다양한 종류의 병기들이 등장한다. 4편이나 5편이 영화적인 분위기의 스토리로 유명하다면 이쪽은 만화적인 분위기의 스토리로 유명하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혼자서 [[솔레스탈 비잉]] 놀이를 하며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비밀결사]]의 음모를 박살내는 주인공의 대활약 모험극. [[궤도 엘리베이터]]와 비밀결사가 작중의 주요 소재인 것이 그렇고 여러모로 훗날의 [[기동전사 건담 00]]을 연상시키는 부분이 약간 있는 편이다. 또한 게임 자체는 A급인데 스토리에서 묘하게 B급 정서가 느껴진다는 평을 받는 것은 조금 아이러니하긴 하지만 4편이나 5편과 비슷하기도 하다. 더불어 이런저런 설정들은 후일 등장한 Evolved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평가되기도 한다. * [[프론트 미션 얼터너티브]](1997.12.18-PS1) [[반처]]가 막 개발되기 시작한 시점의 아프리카에서의 분쟁을 다루고 있는 [[프리퀄]] 작품. 전작들과는 달리 턴제가 아닌 실시간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 일종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으로(좀 더 정확히는 [[실시간 전술]] 쪽에 가깝다.), 정확히 말하자면 완전한 리얼타임 방식은 아니고 [[파워돌 시리즈]]의 파워돌 3과 비슷한 하프리얼타임 방식에 가깝다. 유닛들을 컨트롤하는 [[인공지능]]의 수준이 매우 저열하여 [[플레이어]]의 발목을 붙잡는다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이나 그 부분을 제외한 게임의 완성도는 상당히 높다. 그래픽도 PS 황혼기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프론트 미션 3rd]]와 비슷한 수준일 정도로 상당히 뛰어난 편. 프론트 미션 3rd처럼 [[보병]]의 조종이 가능한 건 아니지만 적으로는 보병이 나오는 것도 작품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중대(군대)|중대]] 단위의 소규모 부대의 지휘를 소재로 다루고 있는 게임으로서, 유닛에게 행동에 대한 직접적 지시를 내리는 커맨드를 입력할 수는 없고 기본적으로 전투를 전부 AI가 진행하며 [[플레이어]]는 [[중대장]]으로서 아군 유닛들에게 이동해야 하는 목적지와 공격목표를 지정해주고 전술 패턴에 대한 지시를 내리는 등의 커멘드를 입력하여 간접적 지시를 통해 유닛을 컨트롤하게 된다. 하프리얼타임 방식으로 맵 화면에서 웨이포인트와 공격목표를 지정하고 전투 화면에서는 [[CEC|조준을 대행하거나 목표 취득을 해주면서]] 전술을 지시하는 방식으로 [[네트워크 중심전|중대의 각 소대와 거기에 소속된 유닛을 지휘할 수 있다]]. 또한 공격목표의 지정은 통상적으로는 맵 화면에서 실시하지만 세부적으로는 전투 화면에서도 실시할 수 있는데(맵 화면에서는 적 중대 중 어떤 소대를 공격할 것인가를 지정할 수 있고, 전투 화면에서는 적 소대 중 어떤 유닛을 공격할 것인가를 [[건슈팅 게임]]과 비슷한 방식으로 지정할 수 있다. 따라서 적기를 공격하기 위해선 맵 화면과 전투 화면을 수시로 오갈 필요가 있다.), 이 경우에는 각 소대의 [[소대장]]의 시점이 제공되며 3인칭 시점과 1인칭 시점을 전환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다. 상기한 대로 [[인공지능]]이 너무나 저열하여 난이도가 굉장히 높았기에 상업적으로는 실패했던 작품이지만, 캐릭터들은 매우 좋고 스토리도 흥미로워 기회가 되면 한번쯤 해보는 것도 좋다. 특유의 게임 시스템도 [[전략 시뮬레이션]]으로서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 [[프론트 미션 온라인]](2005.05.12-PS2,PC) 2차 허프만 분쟁을 배경으로 하는 [[MMORPG]]. 스토리는 1편의 연장선에 있고, 그래픽 소스는 4편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Evolved와는 달리 호평을 받았으며 일본 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지만 2008년에 [[서비스 종료]]. 일단은 MMORPG이지만 [[반처]]의 조종은 [[TPS]]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때문에 장르를 보다 명확하게 말하자면 MMOTPS라고 말할 수도 있다. [[플래닛사이드]] 시리즈 같은 MMOFPS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대충 게임의 분위기가 어떠했을 지 이해할 수 있다. [[미니어처 게임]] 업계에서 [[팬 서비스]]의 일환으로 공식 대회의 결과를 게임의 스토리와 설정에 반영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게임 내 [[RvR]] 이벤트의 결과를 공식 설정에 편입시키는 일도 있었던 것도 특징. * [[프론트 미션 Evolved]](PS3, PC, XBOX360) 3편 이후의 시간대를 다루는 외전 작품. 본래 2010.03.28 발매 예정이었으나 2010년 10월 8일로 연기되었다. 발매 이후에는 스팀에서 19.99달러에 판매중. 장르는 [[TPS]]이며, [[반처]]의 조종 이외에도 [[프론트 미션 3rd]]나 [[프론트 미션 : 건 해저드]]처럼 [[보병]]의 조종도 가능한 것이 특징. 게임 시스템이 크게 다르지만 [[타이탄폴 시리즈]]를 생각하면 대충 게임의 분위기를 이해할 수 있다. 다만 타이탄폴 시리즈처럼 거대로봇 조종 모드와 보병 조종 모드를 자유롭게 오갈 수는 없다. [[U.S.N]]소속의 주인공들인 딜런 램지와 아델라 시웰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세계관이 다르긴 하지만 [[프론트 미션 : 건 해저드]]처럼 [[궤도 엘리베이터]]를 둘러 싼 테러 공격과 테러를 사주한 테러리스트 조직의 진압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를 그리고 있고, 그 외에도 비행형 [[반처]]나 반처 탑재형 [[레이저포]]와 같이 건 해저드에서 수입된 듯한 요소들이 많다. 작품에 대한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은 편으로, 위에서도 서술하였듯이 설정이나 스토리에 문제가 많고 비쥬얼적 요소도 그다지 좋지 못 해서 [[흑역사]]급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 [[레프트 얼라이브]](PS4, PC) 5편과 이볼브드 사이의 시간대를 다루는 [[시퀄]] 작품이며, [[흑해]] 연안의 [[동유럽]] 국가들로 과거에는 한 국가였다가 서로 분리되게 된 나라들인 루테니야 공화국과 가르모니야 공화국의 전면전을 다룬 외전 작품이자 이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옥같은 전장 한가운데에서 고군분투하는 세 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 첫 생존액션게임이다. 상기한 대로 과거 [[프롬 소프트웨어]]에서 [[아머드 코어 시리즈]]의 프로듀서를 담당했던 나베시마 토시후미가 프로듀서로서 개발을 지휘했다. 장르는 [[TPS]]이며, [[보병]]의 조종이 메인이 되지만 [[반처]]의 조종도 가능하다. 적 보병들의 경우 경량형의 [[강화외골격]]을 착용한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타이탄폴 시리즈]]처럼 거대로봇 조종 모드와 보병 조종 모드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으며, [[반처]]는 타이탄폴 시리즈의 타이탄처럼 탑승물로서 취급된다. 주로 적군의 반처를 노획해서 탑승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 특징. 반처에 장비되는 무장들 중 기체의 손에 장비되는 휴대무장의 경우에는 전투 도중에도 자유롭게 탈착과 교체를 할 수 있는 것으로 나오며, 어깨에 장비되는 무장의 경우에도 전투 도중의 교체는 할 수 없지만 일단 전투 도중의 탈착은 가능한 것으로 나온다. [[반처]]의 조종이 메인이었던 이볼브드와는 달리 상기한 대로 [[보병]]의 조종이 메인인 것이 특징으로, 그 때문에 [[메탈기어 시리즈]]를 연상시킨다는 평이 많다. 실제로 메탈기어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던 [[신카와 요지]]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으며, 게임 시스템에도 [[잠입 액션 게임|잠입 액션]]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다. 메카닉 디자인은 [[야나세 타카유키]]가 담당. 발매 이후의 평가는 그다지 좋지 못 한 편인데, 게임 시스템과 캐릭터 모션, 그래픽 핑에 전반적으로 문제가 많다는 평가가 많다. 난이도도 [[2010년대]]의 게임으로서는 다소 불합리할 정도로 과하게 어려운 편이라는 듯. 특히 [[잠입 액션 게임|잠입 액션]] 요소가 포함된 보병 조종 모드에 대해서 액션성 부족과 난이도 조절 실패 등을 지적하는 리뷰어들의 비판이 많이 제기되고 있으며, [[반처]]를 조종하는 거대로봇 조종 모드의 퀄리티 역시 기대 이하라고 한다. 게임 시스템 자체가 완성도가 낮아 결함이 많은 상황에서 난이도까지 지나치게 높게 설정되어 있으니 유저 입장에서는 분통이 터질 수밖에 없다는 모양. 그래픽에 대해서도 2010년대의 게임으로서는 나쁜 편이라는 평가가 많다. 많은 리뷰어들이 이볼브드 이상의 [[쿠소게]]라는 악평과 리뷰를 올리고 있는 상황. * [[프론트 미션 도그라이프 앤드 도그스타일]] [[소년 간간]]에서 연재된 만화. 국내에 완결편까지 모두 정발되었다. 스토리는 [[프론트 미션]] 시간대의 제 2차 허프만 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